라스베가스의 가을 정원/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1. 11. 20. 03:50여행 안내

BILLAGIO Conservatory& Botanical Garden의 2021 가을

 

이곳의 원예부서 120명의 직원이 전체 호텔과 정원의

식물원을 전문적으로 맡아 관리한다.

한해의 가을은 이렇게 또 찾아왔다가 떠날 때가 오고 있다

자연의 열정적인 가을의 풍경은 우리의 눈과 귀를 크게

뜨게 하며 희귀한 발견 속으로 당신을 안내하고 있다.

 

화려한 풍경에서 우리를 나름대로의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며 세심한 디자인은 단풍과 자연적인 버섯 식물과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풍요의 숲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셀 수 없는 장미꽃으로 단장한 버섯이 우뚝 솟아나

있으며 노랑 채색의 국화꽃 밭에 묻혀 푹신한 안정감을

주자, 여우는 낮잠에 깊이 빠져 올 한 해의 배부른

수확을 더욱 즐기며 단 꿈을 꾸고 있다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만이 줄 수 있는 

Deep in the Woods의 화려한 가을 풍경에 잠시

심취하면서 지나간 한 해를 돌이켜본다.

3 천만년 된 장미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중국에서도 장미의 재배가

입증되었으며 대략 약 3 천년 이상부터 인류가

장미 재배를 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단풍 아래 장미 버섯의

숲 속 여행을 시작해본다.

아주 독특한 예술적 꽃 장식으로 가득 찬  "마법의 숲"을

통하여 매혹적인 라스베이거스 가을정원으로 몰입되어 보자

 

좌우의 거대한 노란색 은행 단풍이 매혹적으로 손짓 하며

짙은 원색의 버섯들이 솟아 올라와 깜짝 놀라게 한다 

정해진 공간에 배치된 이러한 화려함은 라스베이거스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가을 정원이다.

연못에는 비단잉어가 유유히 놀고 있으며 그 위에 단풍으로

돛을 만든 배를 띄어 " 여우" 선생이 가을 호박과 먹을 것을

잔뜩 싣고 여행을 떠나며 왕 잠자리가 배 뒷전에 앉아있다. 

가을에 심취 여행을 함께 떠나지 않은 남은 게으른

여우가 왕 잠자리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너 맨날 늦장만 부리고 여행도 못 다니고 배는 이미 떠났으니

아마 큰 후회를 하게 될 거다.

살아가는 재미도 모르고 낮밤이나 자고 있으니 참 안됐구나

북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흑곰은 숲이 우거진 지역에

살지만 가끔 식량을 구하기 위해 도시에도 출현한다.

 

시력과 청력이 뛰어나며 보통 개보다 7배 민감한

후각을 가지고 멀리서 음식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나무를 잘 타고 수영애 아주 강하다.

식량이 부족하면 11,260 km까지도 이동하며 수명은

18년인데  3~5 세에 2 월초 첫 새끼를 낳는다 

몬태나에서 휴가 온 큰딸은 대형병원의 부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의료계통의 Senior Consultant로 일하고 있다.

온 가족이 매년 모두 함께 하던 여행도  Covid-19 이후

작년 금년 계획했던 가족 여행도  자제하는 편이다. 

이처럼 풍성한 수확의 호박과 아름답게 고개를 들고

세상에 떳떳하게 올라선 꽃송이 버섯, 장미꽃 선물과

오색 단풍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한결 푸근해진다!

가을의 자연적 축제는 역시 풍요롭고 즐거움을 안겨준다.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여행객들은 어느 호텔에 묵던 상관

없이 Strip 가장 중앙에 위치한 BILLAGIO, PARIS , CAESAR'S 등 

인근 호텔을 누구나 즐겨 찾는 곳이다.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 외 요즈음 라스베이거스

관광여행에는  큰 지장이 없고 컨벤션도 계속 열리고 있다. 

큰 딸과 함께 올가을 요정의 숲을 방문하는

엄마의 마음이 아주 풍성하고 행복하다.

흑곰은 10월 11월에 동굴이나 나무 구멍 바위 밑에

들어가 동면하며 미국에서 곰사냥은 보통 봄 동면을

하고 나온 후와 가을 동면 전에 2번 허가하며 새끼와

함께 있을 때는 새끼 보호를 위하여 사냥할 수 없다 

높은 곳에서 밖을 내려다보는 여우가 앙증스럽다. 

버섯은 자루와 갓이 있는 균사체를 말하며 2 가지다.

먹는 버섯이냐? 독버섯이냐?  이건 아주 중요하다.

 

나무의 뿌리에서 나무와 공생하는 경우와,  죽어가는

나무나 낙엽을 분해하여 양분을 얻는 버섯으로 구분한다.

 

식재료와 약재로 다양하게 쓰이지만 매년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고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로 매우

조심해야만 하며 한국의 2,000 여종 중 이중 식용

가능한 것은 단 20%에 불가하며 약재로 쓰는 종류도 많다.

독버섯의 독소가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으며 파괴되는

독소의 종류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매년 세계적으로 100여 명 이상이 목숨을 잃으며 야생버섯은

알지 못하면 절대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맛도 좋고  비타민이 풍부하며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과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질병예방에 좋지만 이토록

훌륭한 버섯을 섭취할 때는 꼭 식용을 구분해야 한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가 먹고 로마의 전사들에게 싸울 힘을

주는 고급 음식으로 꼽은 버섯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됨으로 

가급적 눈으로만 보고 즐기시고 체취는 조심해야 하겠다. 

몸짱이 되려면 , 농사를 지으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와 ~ 아무리 해도 이건 초 대형으로  호박의 무게가 

"920 lbs"로 정말  대단한 수확이다

이 호박처럼 금년 풍성한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jong & yong Jun 자나 깨나 끈끈이로 부치고 살아가나?

대형 호박의 결실을 바라보니 그 뭐라고 하던가 ,

"금혼식"이 언제냐고  묻던 친구가 얄미웠다.

운석은" 이보게 그건  내 딸이 몇 살인지 물어봐라".?

허긴 딸나이가 결혼 기념일 년수보다 더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긴 하겠지만 ...

 

글쎄,  요정의 축제 분위기에 취해서 늘 동화 속의

모험심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처럼 둘이 늘 함께

버섯처럼 서로 공생하며 살고 지고  !

 

이몸은 썩은 나무뿌리가 되어서 이처럼 아름다운

버섯으로 당신이 피어 날수만 있다면 나는 좋으리. 

 

아니벌써 또 한 해가 가고 몇년째 부부가 함께 살아

왔던 그 무슨 상관일꼬,   다 잊고 살기로했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하는 " 안토니우스"에게

아름다운 연인으로서 최선을 다 하기 위하여 장미를

욕탕에 풀어 목욕을 했고 장미 향수로 향기를 내는

열성을 보이고 연회장에도 당시 가격으로 1 타랑을

쏟아 마루 바닥을 1m 높이의 장미를 깔았다는 것은 

고대부터 장미를 활용한 세계 최고 미녀의 공들인

치장과 남이 흉내 못 내는  열정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 정도의 열성을 보인다면 

그 누가 무너지지 않을꼬?

셀 수 없이 수많은 장미로 만든 버섯이 그 아름다움의

자태를 선 보인다.

이 모두를 운석의 친구들에게 선사합니다.

2021년 11월 13일에 가을 정원은 문을 닫으며

추수감사절 이후 새로운 정원이 준비되며 11월 20일

부터 2022년 1월1 일까지는 휴일로 나와 있다.

 

Covid-19으로 크리스마스 정원과 연말 행사는 아직

별다른 발표가 없는 휴일로 나와있어 내년 구정

행사를 다시 기대한다.

 

외부 방문객들에게는  1 시간 이내의 주차비를 받지

않으며 라스베가스 주민인 경우 D/L  뒷면을 찍으면

3 시간 동안은 주차비는 무료이니 앞으로 Holiday Season

구정, 봄, 여름정원을 절기에 따라 즐기시기 바랍니다.  

 

 

yongbok   jun   ( 운      석  )

 

http://blog.daum.net//yongbokl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