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커뮤니티교회 봉헌 및 담임목사 취임 / 라스베가스 에서는

                                   " 라스베가스 커뮤니티 교 회 "

라스베가스 커뮤니티 교회 봉헌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0월 24일 오후

5:00 지역의 많은 지역 인사들과 교인,라스베가스

타 교회 목사님들의 축복 속에서 믿지 않던

친구분들께서도  참석 아름다운 잔치를 가졌다.

커뮤니티 교회 정문

교회 봉헌이란 창조 주이신 하나님에게 우리가

성전을 올려드리는 것이다.

봉헌은 일반적으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바치는 모든 것과 웃 어른에게 물건을

받들어 바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우리 신앙인들의 관계는 감사하여

바치는 봉헌과 내려 주시는 축복의 관계가 있다.

최상의 감사와 감격 속에서 그동안 합심하여

길고 긴 고통을 다 이겨내고 ,완전한 봉헌을 할때

하나님께서 가장 높게 높임을 받아 주시고 ,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낼 수 있다고 믿고 찬양과 쉬지 않고

기도 함으로서 참으로 오늘을 맞이한 성도들은

그야말로 행복한 축제며 영광스러운 날이 된 것이다.

이것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제부터 부여 받은 그대로  끝없이 그 사명을

다 감당하여 ,교회가 더욱 더 발전하고 성숙

해지며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끝 없이 전파하여 에배,교제,성숙,섬김,전도의

목적이 뚜렷한  교회가 될 것이다 .

김문성 담임목사의 취임사

LVCC 교인들이 합심하여 청빙위원회를

구성 JC Webs 계시판에 "담임목사 청빙 을

계시하여 자격조건 ,제출서류, 접수방법등을

알리자 100명이 넘는 목회자들 께서 응모하였다.

수시로 교인들에게 보고하여 모든 잡음을 없애고

합리적으로 이력서 ,설교 비데오, 학위증명,

신상의 모든 현황을 파악 하였고  공개적인

이러한 방안과 절차에 의거하여 마지막 두분

후보자 목사님의 직접 설교를 들은 후 전 교인

찬반 투표에 의거하여 최종 "김문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선정하여 오늘 취임잔치를 가지게

되었다. 

예수님의 뜻과 의지에서 세우신 교회

예수님의 의지의 열매인 이 커뮤니티 교회를

반석위에 교회로 세워서 항상 말씀과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이

날마다 있는 교회, 그리스도 사랑으로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를 ,중보 기도 제목으로 삼았다. 

곽규동 안수집사의 담임목사 소개

LVCC 성가대의 찬양 

"최혜은 "성가 지휘자는 항상 변함 없이 교회를

위하여 묵묵히 봉사하는 큰 일꾼이다.

하나 침례교회 오동수 목사의 대표기도와

성가대 단원들 은은한 찬양속에서 예식을

시작하였다.

오늘도 큰 수고를 해 주신 성가대 신재숙 반주자

아니? .... 정말  말로 들어보긴 햇지만 

모든 참석자들의 눈과 귀가 번쩍 트이고  깜짝

놀라게 한 김문성 목사의 기타와 성가의 실력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그 여유와 멋은  초청된

일류 가수보다 월등한 프로 급이였다!

쌘프란 시스코 순 복음 교회단 청년부 및

찬양 인도자 ( 현 예수인 교회) 와 뉴 라이프 교회

행정 전도사및 찬양 인도자 , 한국 YFC 교육 간사 및

찬양 인도자 등 경력만 해도 무려 20년 넘은

활약으로 봉사해온 대단한 재능과 자격이 돗 보였다.

김문성 목사는 2019년 2월 3 일 첫 주일 예배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교회의 공식적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가족으로는 김경현 사모와

쌍둥이 아들 희수 희원  (14살) 희준 ( 5 살)

사랑( 4 살)의 다복한 가정의  축복을 받았다

힐링 콰이어의 "배상환 "지휘자가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라스베가스의 큰 횟불인 배 장로 님 감사합니다.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모두 교인들이 합쳐서

따듯한 마음과 예쁜 비젼을 가지고 시작하여

라스베가스 가는 곳마다 사랑과 화평의 물결을

전달하고 마음을 나누고 있는 단원들은

2013 년 한마음으로 배상환 지휘자와  굳게 뭉쳤다.

이제는 각종 행사 병원 경로잔치  연합성가등

가는 곳마다 행복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써비스를 하는 

아름다운 합창단으로, 이날 커뮤니티 교회

봉헌식을 더욱 아름답게 수 놓았다.

남미, 텍사스, 알라스카에서 목회를 하시던

Steven Kim 목사님은 그동안 LVCC 교회의

너무나 어려운 처지를 아시고 매주 설교를

해주시며 교회의 고난을 끝까지 함께하며 위로하고

붙잡아 주신, 너무나 고마운 목사님으로서

모든 교인들이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날 축사를 해 주셨다.

 2004 UNLV 대학촌에서 "고 김명석"목사

께서 개척교회로 출발 , 다음 해 Warm spring

미국 침례교회를 빌려 LVCC 의 시발점이 되었다.

수원 중앙 침례교회에서 부 목사로 시무하다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 헌신하였다.

작년 8.1 수요예배 를 마친 후 심장에 통증을 느껴

긴급 병원으로 후송후 수술을 받았으나 ,끝 내

 회복되지 못하였으며 교인들과 그를 아끼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8.9 2018 "천국환송 에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슬픔에 잠긴

유 가족의 마음에 주님의 크신 위로를 위해 합심

기도하였다. 

평상시 사랑이 넘치고 굳은 일도 다 마다 않고

열심히 헌신한 그 의 노력 정성과 땀의 결과로

오늘의 LVCC 헌당 예배를 이룩한 초석이 되었음으로,

전 교인이 슬퍼하고 그를 애도하며 그의 뜻 대로

더욱 굳건한 반석의 교회를 이루어 주님의

뜻을 더욱 더 널리 선포 해야만 할 것이다.

왼쪽 두번째  Rev .Julio 목사는 오랜동안 커뮤니티

교회에서 지원을 해오고 있는 "스패니쉬 서머나 "

교회목사이며 동산교회 황인목 목사 우리 좋은 교회

임명진 목사 (라스베가스 교회 협의회 회장) 와

축사와 타주에서까지 축하 영상을 보내주었다.

현 LVCC 의 " 안형석 "협동목사는 교회가 어려울때

온갖 힘들고 굳은 일을 다 마다 않고 나서서 

처리 해주어 이기회에  다시 감사를 드린다.

김중섭 목사 ( Rev. Kim Jungseop) 축도  

너무 푸짐하게 준비된 음식으로 여성전도회의

많은 집사님들의 손길에 따듯함과 정성의

아름다운 마음이 품뿍 실려있다

이날 축하 방문객들에게 예배후 준비된

친교의 식사 준비에 여 전도회 수고로

정갈하며 맛있는 밭찬으로 모두의 입 맛을

돋구어 라스베가스에 먹어 보지 못하던 

최상급  움식이였다며 칭찬이 자자하였다.

푸짐한 반찬과 과일 과음료로 주일저녁 식당의

자리가 모자라 예배실을 충당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까!

이런 특식좀 자주 준비 할수 없냐 하는 ? 주문도

여러 분에게서 나왔다.

좌석이 모자라 본당에 준비된 친교 시간

이곳도 좌석이 만원이였고  이날 행사를 축하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정 감사한 마음이다.

본 당의 좌석이 다 차고 모자라 뒷편에서 일부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방문객이 가득 차 서서

취임식을 보신 분도 있어 죄송할 정도였으며,

감사예배가 순서를 진행 할때마다 박수와

환호 아멘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보기에도

아주 좋았으며 은혜가 넘쳐 흘렀다.!

"레베카 윤 "집사와" 현승자" 권사님은 이날 참석한

방문객 전원에게 준비된 선물을 증정하였다.

현 권사님은  가장 존경받고 또  사랑 받으셔야

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LVCC 가 어려운 고난을 

다 이겨내  이처럼 발전하고 사랑이 넘친다.

년세를 따져서가 아니라 순수한 사랑이 넘쳐

오늘도 교회를 지키며 손수 빗자루와 걸레까지

쥐고 구석구석 하나 하나 손수 실천을 보이시는

노익장 권사님이시다.  

권사님 건강 하시어 오래 오래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운석부부는 Warm spring 침례교회서부터

LVCC 교회를 다닌 초 창기 교인으로 ,좀

미련스럽게도 남들처럼 마음에 드는 교회로

옮겨 보지 못했다.

수 많은 초창기 교우들이  사정이 있어 

거의 다 떠났으며 손 꼽을 정도의 옛 교우만이

남아있어 참 아쉽지만 ,이제 성령 충만한 교우들로

가득 채워져 끝 없이 봉사하는 새 일꾼들로

교회 전체가 아름다운 향기와 사랑이 넘치고있다.

언젠가는 사랑을 나누던 옛 교우들도 하나씩

다시 돌아 와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을 바란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단 한분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왔다가 누구나  떠날 시각이 가까워지면

주님 앞에 서 야만 하며, 내것

내 소유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 모두는 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있지만

내가 어떤 직분에서 봉사하던 이 모든 것

내 "자신 소유"인 교회는 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

수 많은 교회가 내 개인 것이라는 잘못된

착각과 욕심으로 분쟁과 문제 죄를 잉태한다.

나 자신을 낮추고 양보하고 머리를 숙이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덮으며 ,오직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을 주께 맡기자.

'김문성 목사"를 목자로 세워주셨으니 모든 직분에

소홀함이 없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여 주의 뜻대로

교회를 영도케하고 신원을 강건케 하시여 부족함이

없게하시고,  "라스베가스 커뮤니티 교회"로 하여금

주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교회, 영적 도덕적으로 앞서 가는 교회가

되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는 교회로

삼아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교회 주소

6224 W Desert Inn RD. Las Vegas, NV 89146

전화  702-252-0077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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