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의 예우를 보고 느끼는 것이 없나? / 라스베가스 에서는

미국  45대 새 대통령의 행정명령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1.2.17 취임 후 미국

의 안전을 위하여 "행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라크를 

위시한 7 개국 모스렘 국가로 부터 입국할 6 만명의

비자취소로 국제적 파란이 일고 그 후 다시 회복 

시키어, 유효비자로 미국 여행이 일단 허용 되긴

했지만  그  일주일간은 미국 전역에서 거센

항의 데모가 일어났었다.

수 많은 연방 항소법원에 소송이 제기되었고 

행정명령에 반발하고 제동을 걸어 법적인

공방은 이제 "닐 고서치 "연방대법관이 운명을 

가르는 인준여부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 민주 당 대통령이 임명한 법관은 원래 9명인데 

"안토니" 대 법관이 사망하면서  공석이 되었고,

현재 보수 4 진보 4 명씩 구성되 있어 연방상원에서

60 명 의원의 찬성표 인준을 받아 추가로

임명이 되야 한다.  

2.9.17 샌프란시스코 제 9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은 법적효력 중지를 유지하라고

판결했고 ,다음 주 다른 행정명령을 발표한다는데

여하간 이민법의 이러한 변동과 논란이 우리의 

많은 동포도 불법체류자로 있기 때문에 한편 

반 이민법의 향방에우려도  된다.

                   

전 대통령 George H.W. Bush (92세) 와 Barbara

( 91세 )가 갑자기 Wheelchair 와 Golf cart를

타고 제 51회 Super Bowl 경기장인 Houston 의

NRG Stadim에 나오셨다.

입원 이후, 전 세계가 주시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최대의 관심을  보이는 경기장에서 두 분을 보는 

온 국민은 박수와 열광으로 환성을 질렀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은 반갑고 

진정 기립박수로 노 부부를 맞이한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광경인가?! 

역대 대통령을 존경으로 맞이하는 예우가 참 부럽다.

1789년 부터 이어져 온 평화적인 정권이양의 전통적

역사는  미국민주주의의 정점으로  

이런  광경을 보고 우리도 좀 배우면 좋겠다.

그런데 도대체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가?

    "더불어 민주당" 이라고 했던가?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 의장 직책에 

범죄 과학 연구소장 이라는 직함을 가진 의원 

나리께서? 뭐라고 했던가 

바로 그 이름 "표창원"이 만든 짖이다.

여자 나체 사진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합성 한 

후 좋다고 희희덕 대면서 그것을 더구나 국회에서

풍자작품 전시 회를 했는데 이게 정말 대한민국 

국회 의원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에서 전시를 할 수 있었던 일인가?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치부를 스스로 나타낸 

것이고" 제 구덩이"를 판 절대적 사건이 아니던가!

이거 도대체 말이 됩니까?

외국인들이 한국을 도대체 얼마나 조잡한 국회로

바라보는지 생각이나 하고 한 짖인가 ?

쥐, 염소, 개, 소, 구데기 ... 벌레들도 챙피해

킬킬 웃 고 전세계 어디에도 이런 불칙한 짖을 

하는 " 정당 "은 더 더구나 없다. 

이것이 예술이고 자유 의사 표현이냐?

대한민국 예술인들과 국민들은 다 죽었나?

프랑스 화가 에드아루 마네의 "올랭피아"와 이탈리아

조루조네의 "잠자는 비너스"를 혼합해 패러디 한 

것으로 나체로 잠자는 여성의 모습을 그린 원작에

얼굴부분을 박근혜 대통령으로 합성했다.

제목은 " 더러운 잠"이란다. (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다)

나체사진에 "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까지 덧부쳤다

대통령을 이렇게 매도하고  뻔 뻔하게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도  버젓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인가?

이런 꼬라지를 종북 좌파들이 원한대로 만들어 

부친 것이라면 ? 이북에서 잘 했다고 얼마나 

김정은 이 좋아하고 칭찬했을꼬 ! 

  

그러나 이제 무언가 바로 잡혀가서 2.11. 2016년

촛불집회를 반대하고 탄핵반대 집회가 210만명이 

모였다고 한다.

미국 대통령의 Inaugural Celebration

취임식에 모인 인파들인데 90만명이 였다.

역대 오바마의 인기는 76%로 최고이며

트럼프는 인기가 적으나, 현  공화당 자체에서는

90% 찬성 민주당은 10% 찬성으로 갈라져있다 .

그러나 인기와는 아무 상관 없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대우는 전통적으로  각별한 예식이 아닌가!

국가의 최고 권력자가 그간의 선거에서 있었던 

모든 것을 다 젖히고 서로 존중하는 마지막 

정중한  의식이다. 

새로운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을 헬기까지

 송별하는 모습이다.

모든 취임식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대통령 

전용 헬기에서 작별의 인사를 하는 "오바마"

대통령이다.

마지막 떠나기 까지 모두 도열하여 예의를

갖추고 있는 이 미국 식의 이 취임식을 보고

좀 느껴보자.

아주 옛날 서부시대에도 총쟁이들도 등 뒤에서

비겁하게 절대 총을쏘지 않았다.

온갖 당파싸움과 종북 좌파의 난동으로 증거 조작

언론 거짓 선동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 등으로 

나라를 분열시키고, 이북은  핵 과 미사일 위협으로 

통채로 남한을 먹으려하니 ,너무 어려운 시국이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 날 때가 되었다. 

정중하게 헬기가 이룩할 때까지 최선의 

예의를 갖춘 현직 대통령과 부통령 부부가 

아주 인상적이다.   

이륙한 전용헬기가 마지막으로 백악관을 

선회하고 떠났다.

오바마 대통령부부는 이제 전직 대통령으로서 

대우를 받으며 마지막 까지 레임덕이 없었다.

이민자 정책 테러 대응, 인종 빈부격차 해소

범죄예방 오바마 헬스케어 와 에너지, 경제 

정책에서 국민들로부터 후한 평점을 받고 떠났다.

 미국의 상징인 국새 흰 머리 독수리의

미 헌법이 부여한 행정집행 권한은 의회 

승인이 없이 대통령이 내릴 수 있는 권한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핵과 침공,

도발을 강력히 억제하고 선제공격으로 대처하는 

한 미 공조 가 잘 이루어져  다행이다.

아직도  미군 철수를 부르짖는 좌파들의 이유가

무언가?

이를 위해 한 없이 파동을 조작하여 나라를 통채로

삼키려는, 위험한 사태를 보면서 몸은 전 세계로

이민와 살고 있는 재외 동포들 이지만  마음은

늘 조국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 난국을 잘 헤치고 

나아가 어떠한 위협에도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를

철저히 지켜주기를 모두 바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그간 좌파들의 치밀하고 악질적인 계획으로 

국민들도 너무 많은 고난을 당하고 있다.

우리가 당장 보고 있듯이 이 북한에서는 

2.12일 오전 다시 무수단 탄도 미사일을 (ICBM)

을 동해안에 발사했다.

유효거리 1,300Km에 500 Km를 날아가며 고 

폭탄과 화확탄 장착이 가능하다.

앞으로 핵탄두를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 할 것이다.

어디 그것뿐이냐?

이러한 핵의 위협은 정말 끔찍하지 않는가 !

이래도 종북 좌파를 추종하며 숨은 간첩들과 이에 

동조하는 몰지막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무려

3십만이나 되고, 어린이들에게 교과서를 이북 

찬양일색으로  만들어 교부할 정도니 말이 않된다.

결국은 세계에서 단 하나 뿐인" 3 대 세습 공산당"

"공포의 숙청 천국"인 그 지옥에, 만일 그동안 남한에서

죽어라 활동한 이북의 추종자들이 공을 세웠다고 

그  북쪽에 간다면 엄청난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절대 깨어나라  니들은  "최고 영웅"이  아니라,

가장 먼저 불경죄와 반동죄 반역등 온갖  죄를 뒤집어

쓰고 " 장성택, " 현 영철, 이용하, 장수길, 리영호

최룡해, 처럼 ... 또 얼마나 많은 측근자들이 죽어

갈까? 공포 통치는 얼마나 더 많은 숙청 정치의 

희생자를 만들어 낼 것인가 두고보기로 하자.

 " 좌경활동을 하기는 했지만 남한의 물을 먹고 살다가 

이북에 왔으니 너희들은 아주 위험 인물로 간주

집단 공개처형이나 기관총의 사격을 받고 사살형에

처단 당 할 것이란 걸 어찌 예상도 못하냐! 

이북은 천국이 아니라 노예처럼 생활하는 것임을,

죽음을 불사하고 탈출한 탈북인으로 부터 좀 배우고

깨어나서 더 이상 좌경활동을 멈추고 모두들 탈북하거라.

머지 않아 대한민국은 이들을 이기고 바로 설 것이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 b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