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석양과 야경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6. 8. 16. 10:03여행 안내/국내 여행 안내

 

비행기에서 도착준비를 하고 밑을 내려다 보면  

라스베가스의 야경은 언제나 그렇듯 휘황 

찬란하고 도시 전체가 오색불빛으로 가득하여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더욱 마음을 설레게 한다.

24 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라스베가스"가

아닌가 ? 그렇다면 밤에는 더 매혹적인 도시다.

 

베가스에서 남쪽으로 15 마일 떨어진 곳에서

바라본 Strip광경이다.

 

 

이미 방문하셨던 분들은 알겠지만  

아니,라스베가스에 사막지대에 왠산이 다 

있을까? 의아 해 할 수도 있지만 

북 서쪽으로 35 Miles 올라가면 Mt Charleston  

이 있으며 3,000 - 12,000 feet 의 elevation

으로 겨울은 스키와 일년 내 등산 (hiking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막 거북이,사슴 ,수 많은 새들과

 Ponderosa pine, Aspin, Mohogany등등 

산 전체에 널린 여러수종들의 숲과 계곡은 라스베가스의이메지와는 전혀 동 떨어진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스트맆을 기준하여 약간 동쪽과 도시 풍경이다. 

 

 

 

스트맆을 기준하여 서쪽 도시 방향풍경

 

왼쪽 큰 건물이 Rio Hotel이며

가운데는 만달래이에서 Strip의 시작이다.

 

 

서쪽 산이 저녁시간 석양에 물들기 시작

하는 순간이다. 

 

 

석양의 순간과 야경을 잡기 위해

가장 남쪽의 M Hotel Resort 12 층에서 잠시

내려 다 본 여름 수영장 풍경이다. 

 

 

 

쉬지 않고 여기 저기에서 타들어 가는 

"캘리포니아의 산 불"은 바람을 타고

라스베가스까지 날아와 도시 전체가 그 연기로

가득 차기도 한다.

그러나 특별하게 중국 몽골의공해와 미세먼지가

한 반도를 덮쳐도 속수무책이듯 ,가끔 있는 이런

현상은 보고 즐길 수는 없고?  때로는 아이들에게 

당연히 야외 활동을 억제 시켜야만 한다.   

 

 

Daum Blog 에 올릴 사진 좀 찍으려고 나왔는데, 

아니 ,항상 감독관으로서 Jong Jun 은 당연하게

운석의 "Boss"역활에 치중하신다.

호텔 방까지 출장을 나오시면 내가 좀 곤란한데?

 

별일은 없고 단 

이봐 " 잘 찍는지 , 못 찍는지 ?도 때로는 

간섭도 하신다. 그렇다고 

일일이 사사 건건 코취를 하시진 않지만 .....

 

어쨋든 이 분의 눈치를 ? 볼  필요는 절대로 없다

( 이건 남성들의 자존심 관계다)

 

왜냐하면 언제나 운석은 미국에 살며,항상 

당연하게 남성 우위로 살아 왔거 들랑! 

 허 헛 허 ㅎㅎ ^^^^ 

 

 

마치 활주로를 내리는 풍경같지만 

라스베가스의 모든 집들은 싫던 좋던 간에

집집마다 밤새도록 집앞의 외등에 불을 

의무적으로 키도록 자동으로 설치되어 있다.

 

물론 전기세는 각자 부담해야 하며 외등하나도

HOA에서 관리를 하니 위에서 내려다 보는 

라스베가스는 당연히 아름다운 야경일수 밖에 !! 

 

 

 

캘리포니아 연기에 덮힌 Strip 입구의

풍경은 완전 색다름을 안겨준다.

 

연기가 자욱하지만 밤과 낮의풍경은 

또 다른 풍경으로 닥아온다.

 

이 사진은 가깝게 Strip 북쪽을 대비를 하기

위한 것으로

 

운석이 15 마일 거리의 먼거리 밖에서 이곳을

바라 보며 야경을 찍어 위에 올린 것과 달리 

 

왼쪽은 "시저스 팔래스 "우측은 "Bally's"

High Roller, 멀리 "윈과 베네시안"왼쪽은" 미라지와 트래져 아일랜드"등이 아주 가깝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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