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먹을까 말까 ? / 라스베가스 에서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노력도 다 안 하면서 세상 탓을 잘하며 세상 한탄하는 것이 평범한 우리 인간의 나약하고 간사함이다. 사슴을 두 마리를 내 차에 치고 회사 출근을 포기하고 집에 돌아와 한잠 자고 나서 복권을 맞추어 보니, 1 million을 x 2 = 2 Million을 맞춘 행운의 이야기와 미국의 Billion도 넘은 복권 열풍도 이젠 가라 앉았다. 평상시 나의 모든 노력이 내 인생의 좌표를 보여주고, 누구나 열심히 최선을 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정말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다. Covid-19 Pandemic 으로 너무나 힘든 세상이 되어서 요즈음 마음의 평정과 조절을 잘하는 것 자체도 참 어려운 일이다. 겨울은 봄이 온다는 희망을 준다! 오렌지나무에 꽃이 ..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