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Anneccy 프랑스 알프스의 진주( 불어로는 안시)
아침 출발을 위하여 기차표를 어제 Tickting 한 후 여유 있게편안한 마음으로 쥬네브 역을 착오 없이 떠난다원 계획은 알프스 몽블랑이었지만 비가 계속 내려 아쉬운마음으로 변경하면서 위안을 가져본다 눈 덮인 만년설의 고산은 캐나다 락키 , 글레이셔 국립공원,유타의 King peak 와 몬태나 고산을 수없이 경험하였지만멀고 먼 스위스까지 찿아 왔는데 비가 계속 오는 기후가정말 안타깝지만 어쩌랴 !제네바에서 샤모니 몽블랑은 63 km 기차나 직행버스로 1시간반 소요되어 융프라우 정상을 보지 못하다니 너무 아쉽다 산을 평생 좋아하는 운석도 결국 스위스를 포기하고프랑스행 기차 편으로 제네바 남쪽 35 km. Anneccy의 아름다운 도시를 선택했다유럽의 국가 간 왕래는 표를 살 때 여권제출로 끝난다아주 ..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