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건강 수치 이야기 / 라스베가스 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중년의 60~70 대 이후에는 스스로 추하지 않고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구하고 원하며 살아간다. 살아가는 스타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길이 건강을 지키는 정답이 꼬집어 이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라스베이거스에 살다 보니 큰 어려움 없이 지역 사진을 올려 소개를 좀 했더니 "586,217 회 조회 달성"이라는 지역 가이드 운석의 사진이 올라왔다 물론 이것이 건강의 수치는 아니지만 남보다 약간 부지런을 떨어서 나온 수치로 건강과 연관성은 있겠다. 왜냐하면 시간을 내서 여행도 하고 사진을 찍고 글도 써야만 하니 바쁜 내 생활이된다. 아니 요즈음 뒷짐 지고 걷는 것이 또 유행 이고 해서 사모님께서도 오늘 한번 해 보았더니 어디서 경쟁자가 나타나셨다. 평생 토끼보다는 발 빠른 Jong ..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