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베가스 "소나무 그룹" 노년들을 위한 위로 공연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아서 제 자리를 찾아가고 다사다난이라고 표현하는 365일 이 끝나며, 정들었던 한 해와 이별은 끝맺음이 결코 아니며 새로운 시작을 우리에게 알려옵니다. 해외 거주하는 수많은 아시안들에게 노년이 결코 외롭지 않도록 이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음악인들이 있다 라스베이거스 "소나무 그룹"이라는 한국 유명연예인들이 모여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참으로 가치 있는 사회적 봉사가 아닐수 없으며 , 이민생활의 수많은 고충을 잠시라도 잊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특별히 노인층에게 선사함으로써 활동을 멈추지 않고 소나무처럼 한국인의 뜨거운 열정의 봉사를 느낄 수 있다 무대에서 함정례 목사께서 공연팀을 한사람식 소개하고있다 좌로부터 캐빈 박, 김영조 장로 (원로 이난영 가수의 큰 아들) 김부..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