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은퇴할 준비가 되었나요?/ 라스베가스 에서는
노래 가사에 "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 겁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시간의 흐름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듯 결실의 의미를 우리는 낡았다고 절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의 최고 목표인 정상을 향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면서 , 우리는 익어갑니다. 그런데 65~74세를 " 준 고령인"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구분하는 요즈음 세태이지만, 김형석 박사는 60세 이상을 제 2 의 인생으로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나이로 또 법률스님은 "인간은 되어 가다가 죽는다"라고 했다. 하루하루 성실하고 충실한 삶이지만 늙어가는 내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75세 전후로 신체의 모든 기능은 급격히 떨어지고 생각지도 않던 질환이 늘어나면서 요즈음 건강관리가 가장 큰 이..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