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3. 04:15ㆍ마루한" 한창우"의 운명은 없다
작가 주리의 안내
주리 선생의 약력 소개
신간 서적의 표지
"책이 없는 궁궐보다 책이 있는 오두막이 났다" !
작가 주리선생은 대학 강사,신문 칼럼니스트,
작가, 전문 패널,daum blog 등의 유명인으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일본의 국제 외교가에서는 행사마다 빼 놓을 수 없는
꽃으로 대변되며 아주 중요한 인사로서
항상 초청자 명단에
단 한번도 제외 되는 일이 없었다.
각국 대사들과 국제 외교에, 정치, 상공,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별처럼 알려져 수 많은 인사들과
친분과 경력을 지속적으로 쌓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지어 내며
그 거취에 ? 많은 궁금증을 안겨주고 있다.
여성으로 국제 외교가에서 오늘도
맹렬하게 활동하는 한국인 주리선생에게
격려를 보내며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운석이 5.11/2015 Daum Blog 에 써서 안내한
카데고리 "마루한 한창우의 운명은 없다"를
읽어 보시기를 다시 권합니다.
아니. 이게 무엇일까?
일본에서 태평양을 건너온, 매일 안에는
생각 이외로 맛있는 과자들과 부채였다.
하 하!
더운 라스베가스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고
"주리 선생"이 직접 매일을 정성스럽게 싸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보내 주었으니
그 부채 바람은 태풍바람 보다 더 씨원 할수 밖에!
운석은, 친구의 이 정성에 감동과 감사함을
어찌 느끼지 않으리!! ^^^^
인간의 관계는 멀리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도
이렇게,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교차된다.
하루 생활을 다음같이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즉 눈을 떳을 때 오늘 단 한사람에게라도
좋으니
그가 기뻐 할 만한 무슨 일을 할 수 없을 까,
생각하라 .
** 니 체**
htt//blog.daum.net/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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