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없다 작가 주리 의 신간 서적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5. 5. 16. 02:35마루한" 한창우"의 운명은 없다

경남 삼천포(사천)에서 태어나 16 세인 1947년에

어머니가 쥐어준 쌀 두말과 일영어사전을 쥐고

일본으로 밀항한 소년은 막 노동 일터를 돌며

고학으로 검정고시를 합격하여 고교 자격을

획득하고 호세이 대학 경제학부 졸업하였다.


매형의 파친코 상점에서 매장 종업원으로 부터

출발하여 일을 배우게 된 것이 시작이다 .


그 이후 볼링장 운영으로 큰 자금을 벌다가,

1차 오일파동으로  5 년만에 600억의 부채를

지고 그 진 빚을 10 년 뒤 52 세에 다 갚았다.


아무도 천문학적인 빚을 다 갚으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불가능은 없다 " 죽을 각오라면 다시 한번

살아라, 사람은 우환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


한국인의 질긴 승부 근성 그의 투혼은 

연 매출 20조 마루한의 회장이 되기까지

엄청난 일본사회의 차별을 극복하고 결국

성공한 한창우 회장 


 "정해진 운명은 없다. 운명은 다만 "극 복 " 하는데

의미가 있다로 대변한다.


그는 누구이며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이루었는가.?

이 책은 그 운명의 자갈 길을 어떻게 걸어 가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강렬하게 전달한다.


한창우 회장에 대한 유명언론들은

흔희 있는 그런 평가를 넘어섰다.


또한 우리가 늘 접하는 성공이나 실패의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책을 통하여 가장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는

인생의 지침서로서 나를 대입하여 도움을 받고자

하지만 .잘못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거부들의 흔한

자서전 이야깃 꺼리로 빠질수도 있다.



무한한 인간의 잠재력을 과시한 추진력은

불도저와 같은  소신과 신념으로 신화를 일구어 

2002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억만장자로

일본 국내 22위에 선정되었다


마루한 한창우 회장의 지지 않는 5 가지의 힘을

작가는 이렇게 키워드로 분류하였다.

아주 긍정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라는   "투 혼 "


회사는 내가 지킨다 의              "사명감"


누구도 대적 못할 자가 되어라     "실력"


삶과 일은 분리되지 않느다         "박력"


업즉신앙 , 필요한 것은 사람이다 "인 망"



대 기업으로 일으켜 성공의 길로 가기 위한

가시밭길에서 한창우 회장이 겪은 많은 과정을'

성의와,노력,신용, 봉사의 정신으로 오늘날

대 기업을 이루었다는 평가가 마음에 와 닿는다.


누구나 다 알고 있던 일본의 사회는 한국인이란

단 한가지 이유로 Job도 잡을 수 없고 눈에 보이는

엄청난 차별을 감수해야만 하는 나라가 아니던가?


파친코 매장 종업원이 1 만 1,800 명 매출 2 조 엔

( 약 20 조원) 로서 현재 연매출 5 조엔 에 도전하고

있으며 일본의 재계 순위 7 위에 오른

그 숨겨진 비밀은 어떤 힘일까?


누구나 인생은 주인으로서 자신의 자서전을

쓸 수 있지만,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운명은 없다" 의

한창우 회장은  우리에게 무한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아주 폭 넓게 내다 볼수

있도록 인도 해주는 커다란 관문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16 세의 밀항 소년이 무슨 힘으로 극한 상황을

타개하고 일본의 재계의 정상에 올라 섰는지?


우리의 강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이 한권의

책을 통하여 한창우 회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 수록 과거 이야기 속에서 진하게 뭍어

나는 내 미래 이야기를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말 내가 그 속에 함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부자가 되는 가장 가까운  길은 부를 경영하는 데

있는 것 아닐까?


한창우 회장은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다"라는  신념으로


1976  그가 세운 그라민 은행은 극빈층을 위하여

개발도상국의 700 만명이 "소액 대출"로 빈곤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운영되며 ,자본주의와

인도주의의 공존을 위해  베푸는 지혜로

캄보디아 왕국 훈장 1 등장 을 받기도 하였으며

많은 장학금의 후원으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1991년은 대통령 상을 수상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1999년 일본  3등 서보장, 먀셜 공화국

최고 공로훈장을 수상하였다.




부자는 고생을 수용하고 가난을 기억하는

자라고, 정의하고 있다.


일을  사랑하며, 일을 사랑하기 위해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속적 가치에 자신을 묻지 않고 묵묵히

소명과 본분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신념을 그는 가지고 있다.


고향의 산천은 나를 낳아 주고 내 가 자라난 조국의

땅이며 , 길러준 나라는  일본이 아니던가.


그간 벌어 들인 돈을 이 두 나라에  다시 환원시킴으로서

과거의 아픔을 삭이고 현재와 미래는 국제화 시대에

맞도록 역사적인 문제의 아픔을 풀어 나가고 있다. 

 



작가 주리선생이 직접 그린  post card 솜씨이고

한창우 회장의  책 표지의 그림도 주리의 솜씨라 놀랍다.


우리는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글을 쓴다

세상에 만일  기록이 없다면 역사도 없고 자신의

세계도 존재가 불투명 해진다.


작가 주리는 서양철학을 전공하였고, 일본에서

현재 외교  전문과들과 다양하고 폭넓은 교제를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학강사,

전문 패널,신문 칼럼니스트 로서 일본의 문화를

다 방면에서 알리고 있으며 ,

미모의 여성으로  비행 학교를 졸업 조종간까지

잡는 담대하고 맹렬성도 지니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 필체는

우리에게 따듯하면서도 구름을 타듯 따듯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흥미를 안겨준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자서전이거나, 아니면 돈으로

벌어지는 흔한 가족간의 유산 싸움 이야기를

나열한 다른 자서전보다, 이 책은 훨씬 흥미롭고

유익한 읽을 거리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 , 흔하게 누구나 글을 쓴다고 자부한다면?

당신은 재계 거부에게 자서전을 쓰겠다고

면담을 요청했다고 생각 해보자.


문전 박대가 쉽상 일 것이다.

아마 답 조차 얻기 어려운것이 보통 일 이다.


작가로서 일반 인이 아닌 "마루한 한창우의 전기"

인생에 얽힌 내용을 책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작가 "주리"라고 한다면 ,우선은 그 위치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열정이며 능력의 인정이다.


꿈 이란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그 꿈을 헛되이

버리려 하거나 쉽게 좌절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혼자 딛고 일어난


한창우 회장처럼  그 기적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끝을 맺은 것은


많은 젊은이들이 너무나 어려운 자신의 여건에서

절대로 좌절치 아니하고 긍정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 삶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싶어 하는 


주리 작의  신간 저서  "운명은 없다"를  권하며

저서로는  손정의, 세계를 로그인 하다 가 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