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장 도난사고 후 경찰의 대비 ( 한인 타운 )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8. 12. 26. 08:45여행 안내

이미 blog에 올렸던 라스베가스 한인

타운에서 너무 빈번했던 차량 안의 귀중품

도난 사건 이후의 변화된 모습이다.


그래도 관광도시인 라스베가스 한인

타운에서 파킹한 내차 의 유리를 깨

부수고 절도행각을 하는 이런 파렴치한

일들이 마냥 벌어진다면, 어찌 여행와서

이곳에 내 차를 마음 놓고 Parking 을

할수 있겠는가? 

지난번에 벌어진 "운암정 "식당 에서 범인을

잡기위해 협조 제공한 비데오는 왼쪽의

범인 차량이 새 차의 유리창을 깬후 가방에

든 귀중품과 현금을 순식간에 몽탕 털어갔었다.

파킹한 차량 유리를 깨고 발생하는 이런 사고를

멀거니 당한 한인들의 숫자가 많아 지면서

한인들은 이의 대비책을 강력히 요구되었다. 


사진 우측은 야간에도 운영하는

운 암정 식당은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식당이라 야간 주차가  많은 곳이다.


이런 차량이 내 것이라고 한다면

약간 고가라서 ? 문제가 더욱  심각하겠다만 ^^^


이런 방지시설로서 차량 절도사건이 완전

방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라스베가스의

주차장에 등장한 주 야간 탐지시설은

범죄예방과 사건 후 범죄 차량의 증거확인을

경찰에서 직접 관리함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고성능 카메라로 넓은 주차장을 감시하는

이러한 시설은 정말 필요하다.



그동안 라스베가스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한인타운인 Spring Mountain

과 Greenland 마켓과 상점이 밀집한 곳에

늦었지만 범죄예방 시설의 등장은 다행이다.



야간에도 이제는 마음 놓고 파킹을

해도 좋으니 걱정마시고 라스베가스

한인타운을 찿으세요,

그러나 미국  어느 도시든 간에 귀중품은

항상 차 안에 두시지 마시고,여행중에는

가방 서유 귀중품은  직접 지참하시는

것이 안전하 겠습니다.


Police 라는 표지가 범죄자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기 때문에 사전 심리적으로

피하는 범죄 예방 효과가 있겠다.


라스베가스 KOREA TOWN 표지와

한국상점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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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