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야생 버팔로들아! / 라스베가스 에서는

Buffalo ( Bison) 는

1806년에 Lewis and Clark 이

사우스 다코다 주 White River 에서 계산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전 북미( 버지니아 주 에서 알라스카)

에 30Million 이상이 서식하였는데 1830년대

몰지각하고 무자비한 조직적 사냥으로 하루 250

마리씩 죽여 1898년도에는 541마리만 남았고

여러 주에 서식하던  그 숫자가 급격히 줄었다.

그 이후 1893년  법을 제정 "보호동물"로

지정하고 공원 내에서는 사냥을 금지시켰다.

21 마리를 개인에게 구매하여 "엘로스톤" 공원에

풀어주고 자연 짝 짖기 번식으로 계속 번식

하기에 이르렀다.

 

국립공원에 만도 현재 16.000 마리에 이르며

자연보호 관리지역에 3 만마리가 있다.

현재 버팔로는 200,000 마리 이상으로 추정

하며, 개인 Ranch 에도 상당수가 증식되고 있으며

엘로스톤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숫자는 오히려

과 포화된 상태로 분석되고 있다.

원래 계절에 따라 먹이를 찿아 이동하는 버팔로

무리들이 편안히 먹을 것이 풍부하고 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니 예전 먹이를 찿아 이동하던  습관을

다 까먹어 버리고 , 번식에만  너무 충실한 것

아주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1995년에 캐나다 의 늑대를 들여와 엘로스톤에

풀어 놓아 천적인 늑대는 게을러 지기 쉬운

버팔로를 공격하도록 유도하여 자연 생태계의

사슬을 활용하려고 했을 때, 많은  찬 반속에

있었으나 현재 잘 적응하여 나가고 있다.

사진은 엘로스톤에서 유유히 풀을 띁는 버팔로

아니 이건 야생이 아니라,호텔 카지노의

1 cent 짜리가 기계가 아닌가?

이건 무언가 터지는 중인 모양이다.

노란 숫자는 터지면서 얼마인지를? 밝혀준다

$30.52 가 맞았다는 이야기다.

$31.82가 또 맞고 계속 버팔로가 뛰어

Free bonus 에서 계속 돌아가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자꾸만 나오다니? 

이 사진은 다른  종류의 버팔로 기계의 사진이다.

솔직히 운석도 이런 기계는 처음으로 본다!

보나스가 맞아 자동으로 몇십번 돌아가는 것은

보았지만 돌아 갈 때 마다 버팔로가 이렇게

계속 맞는 건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좌우간 11마리가 또 나와 $119.56 이 추가되어

총 상금이 $475.51 이 되었다

그래서 상금이 $1,103.45로 올라갔다

이건 버팔로가 어제 저녁 완전 술에

취한 것 아닐까?

이 기게를 잡은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L 사장" 님인데 저녁을 먹은 후

잠시 재미로 돌려 보았는데 그것도

단 60 Cent 를 넣고 $1,117.97 이 나오다니?

이건 오늘 저녁 행운이 아닌가!

기계가 고장이던지 버팔로가 술에 취한 것인지?

모르겠단다.자기도 이런 버팔로는 처음이고

계속 달려라 버 - 팔 -로 야

$30.97이 더 맞았고 계속 기계는 돌아간다.

모든 카지노의 기계는 때로 500번이 돌아

간다고 해도 원하는 보나스는 안주고

보나스가 맞아도 큰 돈을 안주는 것이 보통이다.

기계를 돌리는 사람은 억울해서 돈을 추가로

더 넣게 되고 한 기계에 집착하는 것이 보통이다.

돌아가면 언젠가는 나오지만 나온다고 큰 돈을

꼭 지급해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술취한 버팔로 기계를 맞나게 되거나

남이 싫것 돈을 넣고 떠난 기계에 운이 좋아

내가 앉아 Jack pot을 잡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실은 카지노에서 버팔로 머신으로 돈을 따고

잃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인기가 있는 야생동물 버팔로를 게임에

적응시킨 베가스 카지노 게임에  이런 종류의

기계도 있다는  것을  소개해 올렸습니다.

**미국 야생 버팔로의 짝 짖기 이야기는 정말

신나고 재밋습니다.

운석의 "사냥과 Outdoor" 에 들어 오셔서, 

(윌리엄 왕자의 청혼 ,사슴의 종류와 버팔로의

청혼  11/12 편 ) 을

한번 읽어  보시면 "야생 버팔로"에 대한 

흥미있는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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