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해 오신 구원자(Hopeful Holiday) / 라스베가스 에서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0 년이지만 죽기 전에 후회없이 나는 하루하루 잘 살았나? 나를 다시 되돌아 보지만 내가 소비했던 금년 한해도 나의 삶속에 진정 보낸 날들이 가치있게 살은 것일까? 한 해의 마무리에서 나 자신은 무엇을 반성하며 후회 아쉬움에서 다시 새로움을 찾아 나설 것인가? 오늘 ! 그래 오늘 하루를 내 인생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왔다면 남은 인생 나도 올바른 깨달음의 길에 다시 들어 서게 될 것인가. 아니면 아쉬움만 남았지만 ,그래도 다시 희망 스러운 기쁨의 성탄절을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아침 떠오르는 해를 바라 볼 것인가? "불타는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포인세티아 "가 12월 크리스마스 연휴 최고의 장식용으로 인기가 좋으며 28.000종이 전시됐다.. 헌데 꽃을 꺾으면 ..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