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김 시스터의 근황과 26대 한인회장 이 .취임
제26대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장 취임식과 축하공연이 1월 10일 오후 5:00 Asiam Pacific Event Center 한인 오피스에서 좌석이 모자랄 만큼 꽉 찬 축하인파의 열띤 관심과 호응 격려 속에서 알차게 거행되었다 새로운 신임 김 항호 회장 이 취임식 인사를 하고 있다. 1983년 이민 후 UNLV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재학 중 4 대 한인학생 회장을 역임, 현재 플레넷 PC, 페스티벌 플라워 샵을 운영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부회장에서 출마 경쟁 후보가 없이 당선되었으며 , 그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변화와 확신을 가지고 새롭게 한인회의 재 도약을 다짐하며, 재능을 갖춘 젊은 임원진을 구성 라스베이거스 한인회를 운영하여 한인 위상을 위한 대외적 협력 강화 방안과 다양화한 봉사활동 정책 수립..
202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