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Sports 축구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5. 5. 20. 03:58스포츠와 문화예술

또래의 어린이중의 팀에서는 가장 빠르고

힘이 좋으며 득점력이 뛰어나 인기 상승 중인

5 살의 꼬맹이 선수 " 윌리엄"



Youth Sports 란 무엇인가?


미국은 Youth 라는 말은 childfood 와 adultfood

사이를 일컬어 칭하고 한국에서는 4, 5세부터

만 12세를 아이, 아동, 어린이라고 한다.


객관적 지각과 사고력이 점점 발달하여 빠른 속도로

활동이 빨라지는 나이이며 언어 습득의 발달로

문장력이나 근육 사회정서 감정 표현이 많아져

4 세의 경우 1,600 개의 어휘를 쓴다


5세는 근육의 발달로 달리기, 뛰기 체력운동으로

신체의 균형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나이다.


발랄하고 혈기가 왕성하여 활력이 있고  신체나

외관적으로 성장이 빠를 때이며 어린이의 특성이나

재능을 발견하여 키워 줄 수 있는 나이기도 하다.


어린이에게 "책과 체력"은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교육의 방법이 아닐 수 없다.


Nick은 7 세 Gison 초등학교 1 학년인데, 책을

어려서부터 매일 엄마가 읽어 주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아무리 바뻐도 책을 한 권씩 꼭  읽고

있는데 ,그 수준을 다니는 학교에서 컴퓨터로

책을 읽게한 후 수 많은 항목으로 다시 Test 를

하고  점수로  평가를 해준다.


7살 초등학교 1 학년 짜리가 중학교 2 학년

수준으로 평가되었고  Nick 말고 전체 에서 또 다른

학생이 나왔다. 그래 이 두 명은 워낙 앞서 가니까

학교에서 그 수준에 맞도록 별도로 교육을 해준다.


이건 재미 없는 이야기가 아니고 생각 해 볼

일이다.요즈음 아이들이 인터넷의 게임이나

앉아서 하고  스포츠나 책 읽기는 점점 멀어져

운동량이 부족한 비만어린이도 여기서 생긴다.


Henderson 시(City)의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대여 해서 읽는 어린이라고  상으로 햄버거

꽁짜 Ticket 을 4 장을  부상으로 주었다.

"IN AND OUT"  햄버거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책을 읽도록  장려 하기 위해

당연한 것을 상으로 줄 정도라니?


어린이는  중요한 시기에 그렇다고 만일 공부에만

치중한다면, 성장 해 절대  올바른 신체와

정신적인 균형을 잡아 줄수 없겠다.


1999년 미국에서는 National Youth sports

가 아리조나에서 시작되었다.


축구,야구, 농구, 배구, Flag Football 등

9 가지의 스포츠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3 살부터 17 까지 경기를 익히고

정신력을 강화 시키며 체력을 단련하고 사회적

적응력과 정서적인 적응력 을 키우기 위하여


평생체력을  강화하고  Sport 를 사랑하는

인격을 목표로 자기가 좋아하는 구기 종목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명문 대학의 입학 심사에서는  스포츠나

과외활동이 없다면 아무리 성적만 우수해도

입학이 어렵다.

직장이나 친구라도 함께 어울리려면 스포츠나

취미활동이 가장 빠른 것처럼, 어려서 운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운 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겠다.


"네바다 주" 는 핸더슨 과 Clark county 에서

NYS 로 불리우며, 일년에 14,000 이 참여하여

스포츠 종목별로  리그 전 을 벌인다.


보통 부모나 가족들 중에서 자진 참여하여 무보수

봉사를 하며 코치를 하게 되는 점이 좀 특이하다.



좌측의 William은 상대편 선수들이 아무도

딸아 오지 못 할 정도로 빠른 단독 질주를 한다.


거참 "운 석"은 한창 때 축구의  Right Wing으로

정말  발바리로 소문나게 더 빨랐는데.....

어쩜 그리  닮았을 꼬!?  허 허 ㅎㅎ

 

챤스에 아주 강하다, 드디어 강슛 챤스다.


Yes,I  Got it" 허허 폼도 잡을 줄 알고 동료들이

함께들 좋아한다.


득점은 어린이 게임일 수록 더 어렵다.

윌리엄은 이제 5 살인데 매번 골을 잡는

순발력이 강하고 투지가 좋아서  매주 한번씩

치르는 경기에서 월등한 선수로 크고 있다


운동을 통해 키워지는  자신감은 아이가 성장 해

스스로에게 큰 능력으로 부여 할 수있다. 



개구장이들이 유니폼을 입어서 그렇지

사실 땡깡이나 쓰고 어리광을 부리다가도 

운동장에 나오면  즐겁게 상대 선수들과

인사를 교환하며 상대를 존중함과

예의 룰과 무엇을 지켜야하는지? 공동체에서

무엇을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잡아라 막아라 "윌리엄 "

허나 단독질주로 골문까지 달리는 윌리엄은

스스로  자기의 속도를  벌써  알고 싸운다.


5 살 그룸의 경기에서는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

한 게임에서 여러 차례 나온다.


자기 골문 쪽으로 공격을 하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데,

허긴  5 살  그룹이니 방향 감각도 없이

공 만보고 몰리고 헛발질에 자빠지고

우왕좌왕 해, 가족들이 배꼽을 빼며 웃고

보는 사람들이 프로게임보다도 너무 재미있다.



아이구 힘든다.! 중간에 아이들에게 무리하지

않으려고 쉬는 시간과 교체시간을  주며 물을

마시도록 배려한다


뛰어 다니느라고 얼굴이 뻘겋게 익은 "윌리엄"

형  내가 한골 또 잡았으니  잘 했지??


그럼 넌 역시 공격수로 너무 잘했다.

이따가 형도 오늘 시합 잘 하라구.


축구를 해 본 사람은 알지만 시합이 적던

크던간에 골을 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선수가족들은 토요일 몰려나와 극성을 떠는 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매 한가지다.


어려서 재능 개발과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또 가족들은 만사 재치고 응원을 나왔다


Nick 역시 7살 경기에 큰 키에 쎈타포드로서의

공격에 가담하여 빠른 몸 놀림으로 치고 달린다.


어떤 운동이던지 신체의 가장 강한 체력을 만드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기초적으로  오래 뛸 수 있는 

지구력 을 점차적으로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 혼전 중으로 모두들 한 군데 몰려있다

성별 구분없이 여자 애들도 더 잘 뛰는 것을

볼수있고 스포츠엔 차별이 없다.


WILL 의 5 살 경기 후 NICK은 7 살짜리 그룹의

리그전은  다른 곳에서 경기를 치른다.


유연하고 발 재간이 좋은 니콜라스다.


7 살 그룹은 초등학교 1 학년이 많으며

경기장 크기가 훨씬 크다.


2 대 1 경기에 이기자 응원하던 가족들이 신나서

경기 끝난 아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니들 축구하는 그 재미에 모두가  즐겁다.

허긴 모처럼 시간이 되어서 애들 때문에 운동장에

나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행복감에 젖는다.


가족들이 아주 편안한 자세로 먹을 것과

음료수를 준비해 가지고 나와 관람한다.


인석아 오늘은 네가 특별한 날이니 해 주는게다.

"미미"  맛사지 거 시원하네요!

 제가 열심히 해서 한골 선물로 드릴께요. 그리고

집에 가면 내가 대신 또 맛사지 해드릴께요.


와 2-1 이겼다!


William 이 가족과 함께 기다리고 Nick이

시합을 이기고 즐겁게 뛰어 나온다.


라스베가스에 사는 Nick , William ,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입니다.


이담에 커서 한국 쥬니어 축구 대표로 뽑아

가실려면 열심히

할테니까 ,지금부터 잘 지켜

봐 주세요 ?


미식 축구나 야구 농구 등 Big game 에 밀려 있던

축구의 저변확대가 빠른 속도로 어린이들과 함께

꽤나 인기 있는 스포츠로서 성장하고 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