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 02:59ㆍ사냥 과 outdoors
Deer Hunting
70 Yard 계곡 위에서 먹이를 먹으면서 밑을 내려다
보다가 운석에게 발견되어 포획 된 4 Point Mule Deer
사슴의 위
소목의 동물로 반추 위를 가진 사슴은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꺼내 서 씹는 "되 새김"을 하며
기린,사슴, 소, 양, 낙타도 같으며 Ruminant " 반추동물이라 부른다.
사슴의 위는 Multi -chambered stomachs 을 가지고 있으며 4 부분으로 위가 나누어져 있으며 많은 양을
씹지 안고 빨리 삼킨 후 안전한 장소로 이동, 저장된 그 먹이를 공처럼 꺼내 다시 씹어서 다른 위로 보낸다.
ELK의 경우 하루에 15 파운드 ( 7 kg)의 먹이가 위로 들어 가며 씹지도 않은 먹이는 첫 번째 Chamber 로 보내며
나무껍질이나 풀 등의 여러가지 먹이는 박테리아와 원생동물에 의해 분해되며 다시 내뿜어 되새김을 하게 된다.
Camber- Omasum-3 번 째 위인 Omasum- 4 번 째 Abomasum 의 위로 보내져 대단한 위의 작용을 거친다.
밤에 계곡의 밑이나 물이 있는 곳으로 내려 와 아침과 오후에 먹이를 섭취하고 꼭 물을 마시게 된다.
낮이면 전망이 좋고 자신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안전하게 무리지어 움직이지 않으며 잠을 잔다.
밤에 활동하며 새벽 동이 틀때 대개 이런 습성으로 계곡 밑에서 다시 언덕이나 산을 타고 높은 곳으로
이동 함으로, 사냥 꾼은 이른 시간 때를 맞추어 계곡의 높은 곳에서 전망이 좋은 곳을( 사슴 목)
선택하여 미리 포진하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시간 대라고 할 수 있고 낮 보다는 쉽게 포획할 수 있는 것이다.
사슴들의 안전대책
왜들 바보 같이 산에서 놀다 잡혀 ? 여기
" 페블비치 골프장" 얼마나 안전하고 좋으냐?
벙커 샷도 재밋고 골퍼들은 총 대신 Club 뿐이고
우릴 잡으려는 사냥꾼도 없단 말이지,
이게 평생 안전 대책이고 낙원이란 말이야!
사진 # 18 번 의 페블비치 / 몬트레이 반도에 위치한
세계 1 위의 Pebble Beach Resort 에는 스파이 그라스 힐,
링크스 스페니시 베이, 델 몬트 등 4 군데 가 있으며
2 박을 하고 2 코스를 돌수 있는데 $2,200 부터
Stay & Package 의 너무 비싼 가격이지만
1 박하고 절약하는 방법도 있다.
헌데 이곳 한 홀당 가격이 $100 도 넘는 골프장의
사슴들은 정말로 골퍼들로부터 아무런 피해 없이
절대로 " 안전" 함을 알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골프장을 헤 집고 다니며 코스를 자기 놀이터로
삼아서 보란 듯이 벙커 샷까지 시도하고 있다
.( 사진은 Pebble Beach Golf 중 찍은
"Spyglass "에서 노는 사슴 들)
잭 니콜라스"가 죽기 전에 라운딩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면 " 베플비치에 가고 싶다"고
했다는 데 이런 안전지대 사슴과 ,포획된
사슴의 안전 대책은 서로 달라서, 이곳 골프장
사슴은 안전하게 목숨이 유지된다.
비 시즌에 사슴들은 자기네가 공격을 받지
않는 것을 감지해 동네 뒷 마당의 Tumbling 밑에서
낮잠 좀 자려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
헌팅 시즌이 되면 천만에 말씀 , 아무리 찿아도
보이지도 않게 된다.
야생의 사슴 가족들이 먹이를 먹고 있다가 어떤
위험 상황이 오고 있다고 판단이 되면 궁둥이의
흰 털이 세워지고 숫놈에게 신호를 보내며
좌우를 살핀 후 발굽으로 땅을 두번 취하면 다
함께 재 빠르게 뛰기 시작하는데 사슴은
뛰다가 꼭 다시 멈추어 주위를 살피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때 사냥꾼은 거리가 멀어지긴 했어도 전망이
확실하게 트인 곳이라면 절호의 두 번째
챤스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슴들이 먹이를 한가롭게 먹어도 늘
귀를 바짝 세우고 주위를 살피며 꼭 주변을 지키는
초병의 역활을 하는 사슴이 있어서 섯뿔게 움직여
소리나 잡음을 낸 다면 순간적으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사슴을 따라 갈 수도 없고
그 날의 사냥은 물 건너 가게 된다.
동절기 ELK HUNTING
이런 엘크 사냥은 추첨을 넣어 비 정규시즌에
사냥을 나가고 겨울 장비(말 혹은 스노우 모빌)
를 철저히 준비하고, 꼭 여러 친구들과 함께 동반 해
위험을 사전 대비 해야하는 이유는 동절기 유타의
고산지대 락키산맥에는 폭설이 항상 쏱아지고
전문적 경험이 꼭 필요한 엘크 사냥이다.
한국에는 자연 서식의 엘크나 는 없다.
수입 해 목장에서 기르는 엘크를 아주 비싼 값에
팔고 있으며, 이른 봄철 녹용을 잘라서 판매한다.
사슴과 에 속하는 Hy-dropotes inemis 라는 학명의
아주 작은 노루 종류가 서식한다.
몸무게가 9-11 kg 암수 모두 뿔이 없으며 위턱의
송곳니가 엄니 모양으로 발달하여 번식기에
수컷끼리 싸울 때 쓴다.
엘크는 워낙 크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모든
내장을 빼어 내는 작업이 꽤나 오래 걸리며
얼마 후에는 까마귀, 독수리, 사진의 여우나
카요리등 야생동물들의 먹이를 제공 하게된다.
한국과 중국의 두 "고라니" 종이 있는데 천적인
호랑이 늑대 표범등이 멸종되며 그 숫자가 늘어나
수렵 동물로 지정되어 있지만, 워낙 크기가 작 고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식용으로 큰 인기가 없으며
농작물을 해쳐 피해가 크다고 한다.
요즈음은 야생 멧돼지가 너무 번식하여 수렵에
인기 종목이라고 한다.
운석의 집 2층에 걸린 엘크 뿔이다.
한국에서는 건전한 스포츠인 사냥과 Out Door 에
대한 몰 이해와 편견으로, 사냥을 하려 해도 수 많은
규제로 인하여 엽사들이 제대로 활동하기 매우
어려우나 이러한 여건을 이겨 내고, 잘못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여 국민들의 건전한 휴양을 추구하며
다양한 정보, 제도적인 합리화, 자연적인 환경의 보호와
관리를 위하고 동호인들이 많은 정보를 나눌수 있는
매개체로서 " 자연 과 사냥 배 수렵대회" 를
매년 개최한다고 한다.
운석의 집에 보관중인 스포츠 전용 총기는
안전하게 캐비넷에 꼭 잠궈 보관한다.
미국의 총기사고가 항상 큰 문제지만 스포츠
인들의 건전한 사용 관리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엘크나 사슴은 30-06 엽총은 조류 기타 카요리
여우등은 20-20 연발을 이용한다.
집에 걸어 놓은 여러 조류와 엘크등은 사냥을
해서 잡은 후 전문 박제사에게 의뢰하여 만든다.
무려 18년간이나 "자연 과 사냥" 이라는 유일한
전문잡지를 발행하여 찬사를 받고 있는 " 이 종 익 "
발행인은 엽사들이 합리적인 헌팅 법과 규정안에서
정당한 스포츠와 수렵 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만큼 야생 생명과 보호를 토대로 한국의
야생 환경 을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더욱 발전
시키는 초석이 되고 있음을 믿는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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